미래에셋증권은 오늘(16일) 이사회를 열고, 라틴아메리카의 중심지인 브라질 상파울루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미래에셋은 지난해 1월 홍콩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12월 베트남 합작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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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미래에셋은 지난해 1월 홍콩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12월 베트남 합작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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