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어둬 넣어둬' 하다가
교도소에 '넣어둬 넣어둬' 하게 생겼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알고 보니 국정원 뇌물 먹는 '돈고리 3인방'이었습니다.
문고리의 꼬리가 길어서 잡힌 건데 정권이 영원할 거라 믿었던 걸까요?
정권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
모든 정권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백성문 / 변호사
박지훈 / 변호사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홍순빈 / 아나운서
교도소에 '넣어둬 넣어둬' 하게 생겼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알고 보니 국정원 뇌물 먹는 '돈고리 3인방'이었습니다.
문고리의 꼬리가 길어서 잡힌 건데 정권이 영원할 거라 믿었던 걸까요?
정권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
모든 정권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백성문 / 변호사
박지훈 / 변호사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홍순빈 /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