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한 장의 셀카로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아스트로의 5번째 미니앨범 ‘Dream Part.02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아스트로는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앨범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산하는 꽃을 귀에 꽂고 찍은 사진을 제공했다. 윤산하는 자켓 앨범을 찍은 곳인데 꽃이 떨어져있었다. 그래서 제가 꽂았다”고 설명했다.
다음 사진에는 잘생긴 얼굴을 자랑한 차은우의 셀카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다들 셀카 찍으면 이 정도 나오잖아요라는 제목에 한마디씩 야유를 던졌다.
그러자 차은우는 제목은 제가 안 지었다”라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은우는 새 어플로 사진을 찍었다. 진짜 잘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진진이 저는 일반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해당 어플로 한다”고 말하자 차은우는 저는 보정 안 해도 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드림 파트 2 바람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아스트로의 5번째 미니앨범 ‘Dream Part.02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아스트로는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앨범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산하는 꽃을 귀에 꽂고 찍은 사진을 제공했다. 윤산하는 자켓 앨범을 찍은 곳인데 꽃이 떨어져있었다. 그래서 제가 꽂았다”고 설명했다.
다음 사진에는 잘생긴 얼굴을 자랑한 차은우의 셀카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다들 셀카 찍으면 이 정도 나오잖아요라는 제목에 한마디씩 야유를 던졌다.
그러자 차은우는 제목은 제가 안 지었다”라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은우는 새 어플로 사진을 찍었다. 진짜 잘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진진이 저는 일반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해당 어플로 한다”고 말하자 차은우는 저는 보정 안 해도 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드림 파트 2 바람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