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MG손보, `(무)NEW 한지붕 상해종합보험(1711)` 출시
입력 2017-11-01 16:13 

MG손해보험은 개인의 상해보장은 물론 가정과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까지 보장하는 '(무)NEW 한지붕 상해종합보험(1711)'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택과 사업장의 재산보장을 강화해 화재, 지진 등의 재해로 손해 발생 시 월 5만원 안팎의 보험료로 가입금액 내에서 실제 피해금액을 모두 보장한다.
특히 주택화재임시거주비, 가족화재벌금 등의 담보를 통해 핵심보장을 보완했다.
이외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도난, 배상, 지진, 상해, 구직급여, 가전제품수리 등 다양한 위험도 맞춤 보장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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