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명인명창과 예술단체의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 2018평창동계올림픽 D-100 기념공연, ‘축제의 서막, 평창으로가 2017년 11월 5일(일) 오후 5시,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월드뮤직, 대중가요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콘서트로 아리랑TV와 국립국악원 국악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품격 있고 다채롭게 꾸며질 무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가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수교육조교 ‘조갑용명인의 ‘성주굿과 ‘사물놀이, 세계적인 국악앙상블 ‘블랙스트링의 수준 높은 연주, 소리꾼 ‘이봉근의 판소리와 파격적인 무대로 주목받은 ‘이희문의 민요 등이 펼쳐지고 또한 한국 현대무용의 전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미숙 교수가 안무한 현대무용 ‘가지마세요, 한국춤의 전통을 이어가는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장구춤도 마련된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가수인 ‘인순이가 출연해서 그가 직접 부른 성화봉송 주제가 ‘Let everyone shine을 ‘아리랑앙상블의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서 들려줄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월드뮤직, 대중가요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콘서트로 아리랑TV와 국립국악원 국악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품격 있고 다채롭게 꾸며질 무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가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수교육조교 ‘조갑용명인의 ‘성주굿과 ‘사물놀이, 세계적인 국악앙상블 ‘블랙스트링의 수준 높은 연주, 소리꾼 ‘이봉근의 판소리와 파격적인 무대로 주목받은 ‘이희문의 민요 등이 펼쳐지고 또한 한국 현대무용의 전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미숙 교수가 안무한 현대무용 ‘가지마세요, 한국춤의 전통을 이어가는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장구춤도 마련된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가수인 ‘인순이가 출연해서 그가 직접 부른 성화봉송 주제가 ‘Let everyone shine을 ‘아리랑앙상블의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서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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