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오는 6월 중순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6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조만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지역위원장 임명과 16개 시도당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18대 국회 임무와 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한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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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16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조만간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지역위원장 임명과 16개 시도당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18대 국회 임무와 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한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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