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풀장>
하얀 물보라가 이는 이곳.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경계에 있는 이 폭포는 낙차가 무려 108m에 달하는데요.
그런데 이 여성들이 이곳에 수영을 하러 간답니다!
진짜로 폭포의 정상, 일명 악마의 풀에 도착한 이들.
물에 뛰어들어 폭포의 끝 모서리에 걸터앉습니다.
어휴 전 보는 것도 아찔한데 담력이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하얀 물보라가 이는 이곳.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경계에 있는 이 폭포는 낙차가 무려 108m에 달하는데요.
그런데 이 여성들이 이곳에 수영을 하러 간답니다!
진짜로 폭포의 정상, 일명 악마의 풀에 도착한 이들.
물에 뛰어들어 폭포의 끝 모서리에 걸터앉습니다.
어휴 전 보는 것도 아찔한데 담력이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