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1인 천하'를 구축한 시진핑 주석을 향한 중국인들의 개인 숭배 열풍이 거셉니다.
당 대회 직후 인민복 차림의 시 주석 흉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건데,
1970년대 중국에서 유행하던 마오쩌둥 전 주석의 흉상 이후 처음입니다.
시 주석이 강조한 '하나의 중국'이 설마 한 명만 주목받는 중국을 말한 건 아니겠죠.
'1인 천하'를 구축한 시진핑 주석을 향한 중국인들의 개인 숭배 열풍이 거셉니다.
당 대회 직후 인민복 차림의 시 주석 흉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건데,
1970년대 중국에서 유행하던 마오쩌둥 전 주석의 흉상 이후 처음입니다.
시 주석이 강조한 '하나의 중국'이 설마 한 명만 주목받는 중국을 말한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