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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서 새 앨범 무대 공개…특급 컴백
입력 2017-10-31 16:59 
세븐틴이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서 새 앨범 무대를 공개한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11월 7일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서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오는 11월 7일 Mnet의 디지털 채널 M2(엠투)가 제작하는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세븐틴을 통해 새 앨범 ‘틴, 에이지(TEEN, AGE)의 타이틀곡 ‘박수를 포함, 단독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세븐틴이 오는 11월 6일에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틴, 에이지의 음원과 타이틀곡 ‘박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다음 날인 11월 7일에는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서 새 앨범 ‘틴, 에이지의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은 오직 세븐틴만 출연하고 세븐틴이 모든 무대를 꾸미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이는 그만큼 세븐틴이 대세 아이돌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이에 세븐틴만의 무대로 꾸며질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이 어떻게 꾸며질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을 통해 세븐틴은 신곡 무대는 물론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채워나갈 예정으로 팬들에게 더욱 뜻 깊은 날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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