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슈퍼주니어 컴백…`반려견 사고` 최시원은 불참
입력 2017-10-31 09:26 

'반려견' 사고로 논란이 된 최시원이 슈퍼주니어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 레이블SJ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6일 정규 8집 '플레이'(PLAY)로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의 방송 활동에 멤버 최시원이 아쉽게도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의 슈퍼주니어 새 앨범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