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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170억 초호화 주택 공개…내부 대리석·화려한 금장 ‘입 쩍’
입력 2017-10-30 17: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판빙빙의 주택 내부가 공개됐다.
'황제의 딸 2'에 금쇄로 출연하여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국 대표 여배우 판빙빙의 베이징 자택이 공개 됐다. 판빙빙은 큰인기에 힘입어 수입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판빙빙의 자택은 중국 누리꾼들에 의해 베이징에 위치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판빙빙은 이 자택을 1억 위안(한화 약 169억 2천)에 구매했으며, 자택의 내부는 방마다 벽의 재질과 색이 다른 인테리어와 순백의 대리석 벽면 등 심플하게 꾸며져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9월 29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공천엽'에서 자신의 연인 리천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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