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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는 정은지…2012년 롯데 홈구장 시구 경험
입력 2017-10-30 13:54  | 수정 2017-10-30 13:57
애국가는 정은지가 부른다. 2017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얘기다.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사진=천정환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애국가는 정은지가 부른다. 2017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얘기다.
잠실야구장에서는 30일 2017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가 열린다. 애국가 독창은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한다.
정은지는 2012년 9월 27일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했다. 개인적으로도 롯데 팬으로 알려졌다.

KBO리그 경기장에 정은지가 정식으로 참가할 때마다 롯데 자이언츠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2시즌 롯데는 플레이오프, 이번 시즌은 준플레이오프까지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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