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이 손담비와 열애설에 휩싸여 부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태현은 과거 방송된 Mnet ‘위너TV에서 여장을 한 채 등장했다. 당시 긴머리 가발과 뽀얀 피부로 시선을 끈 남태현은 첫 연기가 여자 연기”라며 사실 여장을 한 내 모습이 설렌다. 내 이상형이 나 같은 여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거울을 보며 내 안의 여자를 보니까 예쁘더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앞서 남태현은 손담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어플을 통해 다양한 더빙 연기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얼굴을 맞대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밀착된 상태에서 스킨십을 해 열애 의혹을 받았다.
이에 양측은 친한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특히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분히 오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남태현은 과거 방송된 Mnet ‘위너TV에서 여장을 한 채 등장했다. 당시 긴머리 가발과 뽀얀 피부로 시선을 끈 남태현은 첫 연기가 여자 연기”라며 사실 여장을 한 내 모습이 설렌다. 내 이상형이 나 같은 여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거울을 보며 내 안의 여자를 보니까 예쁘더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앞서 남태현은 손담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어플을 통해 다양한 더빙 연기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얼굴을 맞대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밀착된 상태에서 스킨십을 해 열애 의혹을 받았다.
이에 양측은 친한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특히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분히 오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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