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과학실험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지구로 돌아오기 위한 귀환 훈련도 시작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소연 씨가 함께 돌아올 페기 윗슨과 유리 말렌첸코와 3시간에 걸쳐 소유즈 지구 귀환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함께 훈련한적이 없는 귀환 우주인들과 호흡을 맞추고 귀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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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소연 씨가 함께 돌아올 페기 윗슨과 유리 말렌첸코와 3시간에 걸쳐 소유즈 지구 귀환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함께 훈련한적이 없는 귀환 우주인들과 호흡을 맞추고 귀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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