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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오늘(28일) 첫 방…관전포인트 4
입력 2017-10-28 09: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28일 베일을 벗는다.
참가자들의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노력과 성장의 이야기, 그리고 입이 떡 벌어질 실력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더 유닛의 네 가지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 눈물샘 자극하는 그들의 간절한 이야기
‘더 유닛은 데뷔한 전적이 있는 참가자들을 모집, 출발 선상을 달리했다. 이는 부푼 꿈을 안고 데뷔 했지만 냉혹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제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한 이들이 무수히 많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
참가자들 역시 남다른 심정으로 ‘더 유닛의 문을 두드렸다. 어느 하나 절박하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로 참가자들의 사연은 하나하나 선배 군단의 심장에 아프게 파고들었다는 후문. 특히 선배 군단 역시 오늘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쉽지 않았기에 참가자들에겐 더 없는 멘토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전망이다.

이처럼 ‘더 유닛은 재미와 이야깃거리를 위해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아닌 참가자들이 다시금 비상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미며 휴머니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가간다는 각오다.
# 열정 가득한 도전과 선배군단의 지원
이미 연예계에 데뷔한 이들이지만 기회가 부족해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참가자들이 모인 ‘더 유닛은 그래서 더 절실하고 남다르다. 끼와 재능, 무한한 가능성까지 가진 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쏟는 열정 가득한 도전은 가슴에 울림을 안겨 줄 전망이다.
여기에 실력과 비주얼을 고루 갖춘 참가자들의 가치 있는 도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가 선배군단으로 활약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인 선배군단은 참가자들을 전폭 지원, 노하우 전수는 물론 정신적인 지주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여기에 선후배가 만들어가는 특급 케미는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 방송 전 미션 곡 공개 파격행보
첫 방송을 2주 앞둔 13일부터 미션 곡 3개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더 유닛은 분위기 예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가장 먼저 공개 된 남녀 단체 곡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50만 건을 돌파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으며 이어 ‘빛(Last One)으로 남성 참가자들의 카리스마와 끓어오르는 패기를 전한 것.
특히 27일 톡톡 튀는 상큼함과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여자 단체 곡 ‘Shine을 공개해 또 한 번 온오프라인을 장악, 3단 콤보를 완성하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세 미션 곡을 미리 공개한 것은 ‘더 유닛이 참가자들만이 아닌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도전이며 이 가슴 뛰는 이야기에 모두가 동화되어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를 입증하듯 ‘더 유닛과 함께 할 예비 시청자와 팬들의 응원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1차 합격 참가자와 미션 무대 준비 과정이 궁금증을 유발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되고 있다.
# ‘더 유닛에서 탄생 할 최강 아이돌 어벤져스와 참가자 발굴
비주얼과 실력, 치명적인 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성장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이 직접 우주 최강 아이돌 유닛으로 탄생할 남자 팀 9명, 여자 팀 9명을 뽑는다. 두 팀의 데뷔 순서 또한 마지막 미션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과연 최종 멤버로 뽑힐 참가자는 누구일지, 먼저 데뷔할 기회를 얻을 팀은 누가 될지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
최종 결과도 중요하지만 방송 내내 그들이 만들어 갈 성장담에 더욱 주목할 수 있도록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미션을 수행해나가며 합격자와 탈락자가 가려지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꿈에 한 발 가까워지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참가자 발굴에 힘써 이들의 도전에 의미를 더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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