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미국, 일본 순방과 관련해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첫 해외방문이라며 새 정부가 추구하는 실용주의 외교의 새 지평을 열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출국 메시지를 통해 이번 순방에서 당당하면서도 열린 자세로 정상회담에 임할 것이라며 국익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지구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오전 10시55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
어 출국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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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출국 메시지를 통해 이번 순방에서 당당하면서도 열린 자세로 정상회담에 임할 것이라며 국익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지구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오전 10시55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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