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7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홍대·이태원 등 핼러윈 핫플레이스에서 핼러윈 콘셉트로 꾸민 티볼리 아머를 선보이는 '티볼리 아머 핼러윈 로드쇼'를 실시한다.
이번 로드쇼에 나오는 티볼리 아머는 석양의 옐로 컬러를 바탕으로 거미줄과 빗자루 탄 마녀를 테마로 한 '스파이더', 잭오랜턴(Jack-O'-Lantern, 호박등) 패턴의 '펌킨(Pumpkin)', 스펙터(specter, 유령)와 박쥐를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함께 표현한 '사신'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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