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함덕주 `나오자마자 강판` [MK포토]
입력 2017-10-26 21:25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8회 말 1사에서 두산 함덕주가 김주찬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아쉽게 패한 KIA는 두산을 상대로 전날 패배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김재환과 오재일의 홈런으로 1차전 승리를 거둔 두산은 한국시리즈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