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블락비가 11월 컴백을 앞두고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26일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모노 버전과 컬러 버전 두 가지 버전의 오피셜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모노 버전에서 블락비는 화려한 패턴부터 심플한 베이직 아이템까지 소화하며 화보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반면 컬러 버전은 밝게 염색한 헤어 컬러, 화려한 체크 패턴의 셔츠와 위트 있는 액세서리 등이 눈에 띈다. 레트로한 콘셉트의 의상이 블락비 특유의 악동 같은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상반되는 콘셉트의 컴백 포토가 공개되며 블락비의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 7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블락비가 11월 컴백을 앞두고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26일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모노 버전과 컬러 버전 두 가지 버전의 오피셜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모노 버전에서 블락비는 화려한 패턴부터 심플한 베이직 아이템까지 소화하며 화보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반면 컬러 버전은 밝게 염색한 헤어 컬러, 화려한 체크 패턴의 셔츠와 위트 있는 액세서리 등이 눈에 띈다. 레트로한 콘셉트의 의상이 블락비 특유의 악동 같은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상반되는 콘셉트의 컴백 포토가 공개되며 블락비의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 7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