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국제강 "브라질 고로사업 JFE 참여시킬 것"
입력 2008-04-15 10:45  | 수정 2008-04-15 10:45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브라질 고로사업과 관련해, 일본 JFE스틸을 합작에 참여시켜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회장은 고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브라질 세아라주의 시드 고메스 주지사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동국제강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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