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랑 `눈을 뗄 수 없는 시선 강탈 드레스` (대종상영화제) [동영상]
입력 2017-10-25 20:32 
[MBN스타 민진경 기자] 김사랑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 배우 김사랑이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 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다 노미네이트된 작품은 최우수작품상 등 12개 부문 후보에 오른 이준익 감독의 '박열'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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