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8년 신모델 스마트1822B)
2017년 소비자만족지수 주택부분 1위를 수상한 스마트하우스에서 2018년형 모델을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새로 개발된 7종의 주택 디자인은 최근의 건축 트렌드에 맞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사용하는 자재 또한 시장에서 가장 호평받는 자재를 사용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모듈러 공법개념을 정립하고 실행한 회사로 기존의 이동식주택 업체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모듈러 공법을 건축시장에 선보임으로서 이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을 한 회사이다. 특히, 스마트하우스에서 생산하는 건축디자인은 약30여 종류로 타업체 대비 가장 많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적 또한 타 업체 보다 월등히 많아 업계 최고의 생산능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스마트하우스의 이영주 대표는 그동안 꾸준한 노력과 홍보로 이제는 일반소비자도 모듈러주택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지를 하게 되었으며, 모듈러주택이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건축시장의 여러 대안 중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듈러주택시장이 갑자기 부상을 하다 보니 여러 업체가 난립하여 자칫 규격미달제품과 부실시공으로 소비자 피해가 생길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공업화주택은 규모가 작은 영세업체에서는 절대로 채산성을 맞추기 어려운 시스템이며, 회사의 재정건전성 또한 양호해야 사후관리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하여 회사를 선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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