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김태희 부부, 득녀…인스타그램 통해 소식 알려
입력 2017-10-25 14:01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아빠·엄마가 됐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김태희의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소속사는 출산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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