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과 고(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손녀 박단아 씨 열애 소식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24일 한 매체는 지난 23일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과 관중석에서 그를 응원하고 있는 열애설의 주인공 박단아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박태환의 누나인 박인미 팀GMP 실장은 24일 오후 MBN스타에 "(박태환 박단아 열애설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 현재 경기 중이라 경기 외에 일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15j****아니 굳이 왜 이렇게까지 부인하지", "hj10****사귀면 사귀는거지 누가봐도 사귀는데 부인은 또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10일에서도 여럿 매체에서도 박단아와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박태환 측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 해 일단락 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4일 한 매체는 지난 23일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과 관중석에서 그를 응원하고 있는 열애설의 주인공 박단아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박태환의 누나인 박인미 팀GMP 실장은 24일 오후 MBN스타에 "(박태환 박단아 열애설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 현재 경기 중이라 경기 외에 일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15j****아니 굳이 왜 이렇게까지 부인하지", "hj10****사귀면 사귀는거지 누가봐도 사귀는데 부인은 또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10일에서도 여럿 매체에서도 박단아와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박태환 측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 해 일단락 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