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중공업, 18만톤 급 벌크선 수주
입력 2008-04-14 15:50  | 수정 2008-04-14 15:50
C&중공업이 중국 '산동 파이스트 마린 그룹'으로부터 9천800만 달러 상당의 18만톤급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C&중공업은 이 계약 외에도 2척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C&중공업은 또 계약 체결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전체 계약 금액의 10%를 선수금으로 지급받도록 계약을 체결해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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