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복귀 소감을 전했다.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편 선발대가 출국했다.
특히 이날 선발대에는 척추뼈 골절 부상을 입었던 김병만이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을 받던 중 척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후 재활 치료를 했으며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의 끝에 '정글의 법칙' 출연을 결정했다.
김병만은 고향 갈 때 그런 기분이 든다”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편 선발대가 출국했다.
특히 이날 선발대에는 척추뼈 골절 부상을 입었던 김병만이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을 받던 중 척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후 재활 치료를 했으며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의 끝에 '정글의 법칙' 출연을 결정했다.
김병만은 고향 갈 때 그런 기분이 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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