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이 영국 석유탐사업체인 노티컬 페르롤리엄의 주식 6%를 취득했습니다.
노티컬사는 SK에너지와 북해 유전 공동탐사를 진행하고 있어 국내에도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신천개발 이도진 대표는 유전개발의 위험성을 감안해 지분참여 형태로 노티컬사에 투자하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 지분 확보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개발 구천서 회장은 자원개발과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2012년까지 태양광과 풍력발전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티컬사는 SK에너지와 북해 유전 공동탐사를 진행하고 있어 국내에도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신천개발 이도진 대표는 유전개발의 위험성을 감안해 지분참여 형태로 노티컬사에 투자하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 지분 확보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개발 구천서 회장은 자원개발과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2012년까지 태양광과 풍력발전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