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인 남산공원과 한옥마을에서 제12회 남산국제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한류의 새 바람을 남산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서는 전통 무용과 태권도 시범, 한복 패션쇼, 서울 문화홍보 사절단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 원장은 "남산국제문화축제는 2006년 시작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축제"라고 설명했습니다.
1996년 개원한 서울문화홍보원은 남산국제문화축제를 세계적인 문화 축제의 메카로 만들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류의 새 바람을 남산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서는 전통 무용과 태권도 시범, 한복 패션쇼, 서울 문화홍보 사절단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 원장은 "남산국제문화축제는 2006년 시작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축제"라고 설명했습니다.
1996년 개원한 서울문화홍보원은 남산국제문화축제를 세계적인 문화 축제의 메카로 만들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