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블리스자산운용, 캄보디아 최대 은행과 양해각서
입력 2008-04-14 12:00  | 수정 2008-04-14 15:02
블리스자산운용이 캄보디아 최대은행인 카나디아 뱅크와 현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블리스자산운용은 앞으로 캄보디아 투자펀드를 조성해 프놈펜시에 있는 다이아몬드섬 개발을 비롯한 부동산 사업과 에너지, 증권, 기업 인수합병 업무를 하게 됩니다.
특히 다이아몬드섬 개발사업은 택지사업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카나디아의 브랜드를 걸고 건축과 분양을 진행합니다.
블리스자산운용은 이를 위해 카나디아 뱅크의 부동산개발 관계회사인 OCIC와도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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