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방 안내서’ 손연재, 멍한 표정도 귀여운 일상 모습
입력 2017-10-21 17:56 
‘내 방 안내서’ 손연재 사진=손연재 SNS
‘내 방 안내서에 출연 중인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춥다 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손연재는 어딘가를 바라보면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두상과 귀여운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손연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서 친구들과 댄스를 즐기기도 하며, 24살 손연재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 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을 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