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레인즈(RAINZ)가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이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
20일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으로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레인즈는 물오른 외모와 풋풋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세련된 퍼포먼스로 활력을 더하는가 하면, 해맑은 미소로 기분 좋은 에너지도 안겼다.
한편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이뤄진 그룹이다. 레인즈는 지난 12일 타이틀곡 'Juliette'을 발표해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으로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레인즈는 물오른 외모와 풋풋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세련된 퍼포먼스로 활력을 더하는가 하면, 해맑은 미소로 기분 좋은 에너지도 안겼다.
한편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이뤄진 그룹이다. 레인즈는 지난 12일 타이틀곡 'Juliette'을 발표해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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