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성혁이 ‘화유기 출연을 검토 중이다.
20일 성혁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성혁이 tvN 새 드라마 ‘화유기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앞서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화유기는 현재 방송 중인 '변혁의 사랑' 후속 4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방송된 후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성혁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성혁이 tvN 새 드라마 ‘화유기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앞서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화유기는 현재 방송 중인 '변혁의 사랑' 후속 4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방송된 후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