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정화, 베이비 페이스에 숨겨진 반전 글래머 `섹시美`
입력 2017-10-20 11:14 
정화.제공l쎄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그룹 EXID 정화가 반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쎄씨는 EXID 정화의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화는 동안 페이스에 감춰진 큰 키와 8등신 비율, 반전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화는 가슴 깊이 파진 화이트 슬립에 셔츠를 매치해 패션감각을 뽐냈으며 블랙 목폴라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인 보디라인, 작은 얼굴이 황금비율을 완성했다.
정화.제공l쎄씨

정화는 몸매 비결로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하며 탄탄한 보디로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는데, 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복 패션에도 신경쓴다고 전했다. 계속 운동하게 만드는 운동 자극 짤은 팬들이 찍어준 직캠이라고도 덧붙였다. 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정화의 화보는 쎄씨 11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화가 속한 인기 걸그룹 EXID 의 네번째 미니앨범 '풀문'은 오는 11월 7일 공개된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