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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이미, 동생 결혼식으로 입국
입력 2017-10-20 06: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종도(인천)=강영국 기자]
지난 2015년 11월,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고 한 달만인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에이미는 21일에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최근 주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냈고, 5일간의 체류 승인을 받았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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