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뼈만 남은 듯한 안쓰러운 비주얼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예전보다 더 깡마른 몸매로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뼈만 남은 듯한 점점 말라가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직도 다이어트 중인가?” 이젠 좀 걱정된다” 다이어트 그만해도 될 듯”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패션, 문화, 예술,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21일까지 펼쳐진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유이는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예전보다 더 깡마른 몸매로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뼈만 남은 듯한 점점 말라가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직도 다이어트 중인가?” 이젠 좀 걱정된다” 다이어트 그만해도 될 듯”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패션, 문화, 예술,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21일까지 펼쳐진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