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병모가 ‘부암동 복수자들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그룹 유키스 멤버 준(이준영)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중인 최병모와 극중 아들 ‘수겸역을 맡은 이준영의 부자케미가 느껴지는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최병모와 이준영은 실제 부자 같은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편안한 웃음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자신의 출세를 위해 아들을 이용하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에게 복수를 꿈꾸는 아들의 긴장감 넘치는 극 중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친근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영은 촬영현장에서 최병모를 만나면 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에 대해 시시콜콜 얘기하며 곁을 떠나지 않는다. 이 모습이 현실 부자 관계처럼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는 후문.
이 관계자는최병모와 이준영은 진짜 부자지간처럼 현장에서 서로를 챙긴다. 최병모는 선배로서 이준영의 연기에 대한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이준영은 최병모를 따르며 친자식처럼 챙긴다”고 전했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남다른 부자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최병모와 이준영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C9엔터테인먼트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중인 최병모와 극중 아들 ‘수겸역을 맡은 이준영의 부자케미가 느껴지는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최병모와 이준영은 실제 부자 같은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편안한 웃음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자신의 출세를 위해 아들을 이용하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에게 복수를 꿈꾸는 아들의 긴장감 넘치는 극 중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친근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영은 촬영현장에서 최병모를 만나면 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에 대해 시시콜콜 얘기하며 곁을 떠나지 않는다. 이 모습이 현실 부자 관계처럼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는 후문.
이 관계자는최병모와 이준영은 진짜 부자지간처럼 현장에서 서로를 챙긴다. 최병모는 선배로서 이준영의 연기에 대한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이준영은 최병모를 따르며 친자식처럼 챙긴다”고 전했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남다른 부자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최병모와 이준영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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