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매드독 유지태가 우도환을 뒷조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가 김민준(우도환 분)의 은신처를 알아냈다.
최강우는 김민준을 파헤치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고, 집에 숨겨진 문으로 들어섰다.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는 801편 추락사고와 관련된 신문 기사들이 스크랩 돼 있었다.
이후 비밀공간으로 들어선 김민준은 최강우를 보며 당황해했다. 반면 최강우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진 한 장에 대해 물었다. 이는 의문의 여자 강은주와 교회에서 함께 찍힌 것.
김민준은 그건 최강우씨가 알아보셔야죠”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고, 이에 최강우는 그래 알았어. 열심히 찾아볼게. 사냥도 해줄게, 주인이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가 김민준(우도환 분)의 은신처를 알아냈다.
최강우는 김민준을 파헤치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고, 집에 숨겨진 문으로 들어섰다.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는 801편 추락사고와 관련된 신문 기사들이 스크랩 돼 있었다.
이후 비밀공간으로 들어선 김민준은 최강우를 보며 당황해했다. 반면 최강우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진 한 장에 대해 물었다. 이는 의문의 여자 강은주와 교회에서 함께 찍힌 것.
김민준은 그건 최강우씨가 알아보셔야죠”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고, 이에 최강우는 그래 알았어. 열심히 찾아볼게. 사냥도 해줄게, 주인이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