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마동석 사로잡은 S라인 `명품 비키니 몸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의 변함 없는 애정을 밝힌 가운데, 마동석을 사로잡은 예정화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마동석은 18일 오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정화와 애정선언에 이상 없다. 공개 연애가 부담스럽지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은 없나"라는 질문에는 "일하고 있지 않나"라고 대답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마동석의 연인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면허땄다 야호.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놓고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있다. 잘록한 허리라인, 남다른 볼륨감 등 무결점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정화 몸매 끝판왕", "마동석은 좋겠네", "다리 진짜 길다", "군살이 하나도 없어", "뭐 먹고 살까", "비율이 8등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와 마동석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 공개열애중이다.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형사 마석도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빈틈없는 액션으로 호평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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