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음에도 대형주가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에 국내 주식형펀드가 4주만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중 일반주식펀드 427개는 한 주간 평균 마이너스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해외펀드는 미국발 악재로 호조세가 주춤했고, 원자재 가격의 상승 덕분에 원자재 관련 펀드는 수익률이 5%대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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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중 일반주식펀드 427개는 한 주간 평균 마이너스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해외펀드는 미국발 악재로 호조세가 주춤했고, 원자재 가격의 상승 덕분에 원자재 관련 펀드는 수익률이 5%대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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