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여전히 흥행 질주 중이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2만642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93만240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범죄도시는 지루할 틈 없는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유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열광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같은 날 개봉한 ‘남한산성이 2만63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범죄도시는 이와 5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 중이다.
한편 같은 기간 ‘희생부활자가 2만1550명을, ‘킹스맨:골든서클이 1만8521명을 동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2만642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93만240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범죄도시는 지루할 틈 없는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유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열광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같은 날 개봉한 ‘남한산성이 2만63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범죄도시는 이와 5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 중이다.
한편 같은 기간 ‘희생부활자가 2만1550명을, ‘킹스맨:골든서클이 1만8521명을 동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