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장태유 감독과 박해진이 한 번 더 만난다.
‘사자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관계자는 17일 오전 MBN스타에 장태유 감독이 ‘사자의 연출을 맡는다”라면서 박해진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2014년 2월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박해진과 인연을 맺었다. 장 감독은 1998년 SBS 7기 공채 PD로 입사해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 싶은 나무 등 인기 작품을 연출했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으로 박해진이 출연하고 애프터스쿨 나나, 조현재, 곽시양, 경수진, 뉴이스트 렌 등이 캐스팅됐다. 첫 촬영은 오는 12월 진행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사자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관계자는 17일 오전 MBN스타에 장태유 감독이 ‘사자의 연출을 맡는다”라면서 박해진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2014년 2월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박해진과 인연을 맺었다. 장 감독은 1998년 SBS 7기 공채 PD로 입사해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 싶은 나무 등 인기 작품을 연출했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으로 박해진이 출연하고 애프터스쿨 나나, 조현재, 곽시양, 경수진, 뉴이스트 렌 등이 캐스팅됐다. 첫 촬영은 오는 12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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