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코글로벌그룹 측 “수영과 미팅 사실…전속계약 無”(공식)
입력 2017-10-17 10:49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이 소녀시대 수영 이적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이 소녀시대 수영 이적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7일 에코글로벌그룹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맞지만 계약은 사실이 아니다. 계약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 서현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수영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이루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