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제너럴일렉트릭의 실적 악화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제너럴일렉트릭의 1분기 순이익은 43억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6% 감소했고, 미시건대가 발표한 4월 소비자 신뢰지수도 26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63.2를 기록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256포인트, 2.04%내린 12,325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1포인트, 2.61% 하락한 2,290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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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일렉트릭의 1분기 순이익은 43억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6% 감소했고, 미시건대가 발표한 4월 소비자 신뢰지수도 26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63.2를 기록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256포인트, 2.04%내린 12,325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1포인트, 2.61% 하락한 2,290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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