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다음달부터 사용할 새 사명과 CI(기업 이미지)를 확정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부화재는 지난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DB손해보험'으로 바꾸고 새 CI도 확정했다. DB는 'Dream Big(큰 꿈을 가져라)'을 의미한다. 동부화재는 1962년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발했고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화재보험과 손해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박준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부화재는 지난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DB손해보험'으로 바꾸고 새 CI도 확정했다. DB는 'Dream Big(큰 꿈을 가져라)'을 의미한다. 동부화재는 1962년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발했고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화재보험과 손해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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