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에 최유리 최유나 최유솔 자매가 출연해 미모와 스펙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는 엄친딸 자매 최유리 최유나 최유솔 씨가 출연했다.
첫째 최유리 씨는 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으로 4개 국어에 능한 외국 항공사 사무장이며, 둘째 최유나 씨는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미스코리아 출신의 대기업 사원이다. 막내 최유솔 씨는 이화여대 대 출신으로 슈퍼모델 대상을 수상한 재원.
이날 세 자매가 뇌풀기에도 강한 면모를 보인 가운데 문제적 남자들은 우리에겐 고정 멤버가 필요하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막내 최유솔 씨는 배우 공승연을 닮은 예쁜 외모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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