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3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13일 하루동안 19만105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91만2명841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마동석 윤계상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범죄도시는 강도 높은 다채로운 액션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구멍없는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더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꾸준한 흥행을 보이고 있는 ‘범죄도시가 금주 내에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5만2777명 관객을 모은 ‘희생부활자가 차지했고 3위는 4만 1847명을 동원한 ‘남한산성이 기록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13일 하루동안 19만105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91만2명841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마동석 윤계상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범죄도시는 강도 높은 다채로운 액션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구멍없는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더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꾸준한 흥행을 보이고 있는 ‘범죄도시가 금주 내에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5만2777명 관객을 모은 ‘희생부활자가 차지했고 3위는 4만 1847명을 동원한 ‘남한산성이 기록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