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추성훈이 부재중인 김병만 몫을 든든히 해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에서 병만족은 피지의 새로운 곳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 분리생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과 노우진, 재현, 채경은 영화 ‘아나콘다2를 찍은 나부아 강 생존에 도전했다. 이들은 생존지 선정을 위해 숲으로 들어갔다가 거대한 폭포와 만나게 됐다. 이들은 추성훈을 필두로 함께 폭포에 입수를 했다.
추성훈은 대나무 집을 짓기 위해 굵은 대나무를 한꺼번에 옮겨 왔고 재현은 의외의 칼질 능력으로 대나무를 척척 손질하는 등 호흡을 맞춰가며 집을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에서 병만족은 피지의 새로운 곳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 분리생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과 노우진, 재현, 채경은 영화 ‘아나콘다2를 찍은 나부아 강 생존에 도전했다. 이들은 생존지 선정을 위해 숲으로 들어갔다가 거대한 폭포와 만나게 됐다. 이들은 추성훈을 필두로 함께 폭포에 입수를 했다.
추성훈은 대나무 집을 짓기 위해 굵은 대나무를 한꺼번에 옮겨 왔고 재현은 의외의 칼질 능력으로 대나무를 척척 손질하는 등 호흡을 맞춰가며 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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