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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추성훈, 파이터 답게 40M 폭포도 거리낌 없이 입수
입력 2017-10-13 22:42 
추성훈=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의 추성훈이 웅장한 40m 폭포를 당당하게 입수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에서 병만족은 피지의 새로운 곳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 분리생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성훈 팀은 집터를 정하기 위해 산과 강을 탐사하던 중, 높이 약 40미터의 거대한 폭포를 발견했다. 웅장한 폭포의 규모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했고, 대자연의 정기를 받고자 폭포 속으로 입수를 결정했다.

먼저 추성훈 첫 타자로 나섰다. 그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거센 폭포 속에서도 당당히 입수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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