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더 유닛의 첫 단체 곡 ‘마이턴이 베일을 벗는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13일 오후 5시 126명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첫 남녀 단체 곡 ‘마이턴(My Turn)의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출시하고 힘찬 시작을 알린다.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더 유닛의 혼성 타이틀 곡 ‘마이턴은 펑크 기타(Funk Guitar)와 플럭 신스(Pluck Synth) 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트로피컬 팝 댄스(Tropical Pop Dance) 곡으로 프로그램의 슬로건처럼 다시 나의 차례임을 알리는 패기를 담았다. 미스테릭한 벨 사운드의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로 참가자들의 당찬 포부를 전해 방송 전부터 분위기를 예열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엑소(EXO) ‘Lucky, 아이유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작곡가 black edition과 양갱이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13일 오후 5시 126명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첫 남녀 단체 곡 ‘마이턴(My Turn)의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출시하고 힘찬 시작을 알린다.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더 유닛의 혼성 타이틀 곡 ‘마이턴은 펑크 기타(Funk Guitar)와 플럭 신스(Pluck Synth) 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트로피컬 팝 댄스(Tropical Pop Dance) 곡으로 프로그램의 슬로건처럼 다시 나의 차례임을 알리는 패기를 담았다. 미스테릭한 벨 사운드의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로 참가자들의 당찬 포부를 전해 방송 전부터 분위기를 예열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엑소(EXO) ‘Lucky, 아이유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작곡가 black edition과 양갱이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