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불법 정보통신기기를 유통 판매하는 곳을 신고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방통위는 정보통신기기의 다양화와 수입제품 증가 등으로 불법 제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전자상가를 대상으로 일제 유통실태를 점검하며 올바른 무선기기 사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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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정보통신기기의 다양화와 수입제품 증가 등으로 불법 제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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